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마리오 +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
마리오는 굉장히 유명한 닌텐도 사의 IP중 하나이다.
굉장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마리오 게임 시리즈에 이상한 토끼 녀석이 콜라보 되었다.
래비드는 무엇일지 알아보자.
어떻게 생겼을까
정말 귀엽지 못한 토끼다.
3D 모델링부터 생긴게 호머심슨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마리오+래비드를 플레이해보면 흐느적거리면서 괴짜같은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궁금하니 래비드에 대해 나무위키에 검색해보았다.
나무위키 속 래비드
나무위키에 따로 페이지가 마련되지도 못한 엑스트라 캐릭터이다.
(근데 왜 마리오랑..?)
시작은 레이맨 엽기토끼(raving rabbids)라는 NDS, GBA 로 발매된 미니게임이라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엽기적인건 사실인 것 같다.
차츰 인지도를 높여가며 시리즈가 출시함에 따라 비중이 점점 커져갔다.
후에는 주인공 자리를 넘보며 독자적인 시리즈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생긴 모습에서 느낄 수 있듯이 멍청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뭉치면 강해진다. 몇몇 작품에서는 세계 정복이라는 크디 큰 야망까지 가진 녀석들이다.
제작사는 당연히 레이맨의 제작사와 같은 유비소프트이다.
유비소프트의 힘으로 어쌔신 크리드 에도 이스터에그로 깜짝 등장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듯 하다.
닌텐도와 유비소프트의 파트너 관계로 마리오 + 래비드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게임에 대해 알아보겠다.